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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질 그 자체는,

전형적이지 않은 것(anti-streotype)을 포함한 모든것을

편견없이 포용(cherish)한다.

그렇기에 모든것이 자유롭게 생동한다(vibrant).

인더웨어의 핵심이 되는 방향성은 본질 추구, 즉 ‘원래 되어야 하는 근본적인 상태’를 찾아 만들어 나가는것입니다. 그리고 우리는 그를 이루기 위해 아래 세가지 키워드(anti-streotype, cherish, vibrant)를 나침반 삼아 행동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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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프팅팀

기프팅팀은 왜 모여있고 무엇을 하는 사람들일까요?

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모여있습니다.

인간과 환경에 이로운 상품을 만들어서 모든 이의 삶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을 목표로 일해요.

그중 첫 번째로, 오랜 시간 만드는이 와 파는이 모두 전혀 변화가 없었던 여성 속옷에 관한 문제를 풀고 있으며

지속가능하고 매력적인 패션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