🎁우리는 이런 팀이에요

더기프팅컴퍼니는 인간과 환경에 이로운 상품을 만들고, 우리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삶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. 아주 먼 이야기로 들리겠지만, 우리는 그 가치를 지키면서 성과도 내고 있습니다.

오랜시간 동안 만드는 이와 파는 이 모두 변화가 없었던 "여성속옷"에 관한 문제를 풀기 위해 만든 속옷 구독 서비스 "월간가슴"은 20만 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.

20만 명을 통해 얻은 데이터로 더 좋은 상품을 만들기도 하고, 친환경 속옷과 임산부 속옷 같은 새로운 문제를 풀기도 합니다.

기프팅에는 두 가지의 프로덕트가 있습니다. 1. 좋은 실물 프로덕트(속옷)를 만들어 2. 탁월한 디지털 프로덕트로 고객을 만나고 있습니다. 탁월한 디지털 프로덕트로 실패 없는 온라인 속옷 구매 경험을 설계하고 구현 할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.

✊기프팅 개발문화

기프팅의 개발 문화의 핵심 키워드는 '자율과 책임', 그리고 '민첩함' 입니다.

• 일의 우선순위를 스스로 판단하고 논의할 수 있으며, 팀의 성장에 효율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을 설정해 개발할 수 있는 문화입니다.
• 언제든지 다양하게 의견을 낼 수 있는 자유로움을 추구하며, 기능 조직이 아닌 목적 조직 형태의 Agile한 개발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.
• 관성에 이끌리지 않는 과감한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고 빠른 실행 능력과 퀄리티를 지향합니다.
• 서비스를 개발/운영하면서 생겨나는 다양한 이슈에도 민첩하고 촘촘하게 대처합니다.
•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열린 마음으로 학습하고 제안하는 긍정적이고 유연한 자세를 추구합니다.

👉 구독 스크럼은 이런 일을 하는 팀이에요

• 고객이 월간가슴 여정에서 만나는 거의 모든 프로덕트를 책임지고 있어요
• 월간가슴을 서비스할 수 있는 구독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어요
• 월간가슴의 글로벌 진출도 돕고 있어요